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장비 (문단 편집) == 도구 및 상호작용 == 해당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금고에 드릴을 설치한다던가, 총알이나 적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창문을 막는 등 여러가지 작업을 위해서 사용하는 물건들이다. 사용하기 위해서 요구하는 스킬은 없지만 드릴같은 경우엔 스킬로 시간을 단축시킨다던가 소리를 줄이는 등 여러가지 보조적인 스킬은 있다. * [[무선호출기|페이저]] 스텔스로 진행중인 도중에는 경비를 사살하게 되면 특정한 경비를 제외하고는 무전으로 응답을 해 줘야 경보가 울리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11초 내에 응답해야 되며 응답에는 기본 10초, 버글러 퍽 덱을 사용하면 9초가 걸리지만 응답 대기 시간 이내에 응답을 시작하면 시간이 넘는다고 경보가 울리지는 않는다. 또한 하루에 4번을 넘어서 5번째 페이저 응답을 마치면 무조건 경보가 울리게 되므로 경비가 많은 하이스트의 경우 최대한 적을 죽이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론상 최강|이론상]] 7명을 죽이고 4명이 돌아가면서 페이저를 돌려받는다면 알람이 울리지 않게 할 수 있다. 이론상.[* 이 게임의 상호 작용 시스템 자체가 동시에 여러 명이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고 페이저 같은 경우도 예외는 아닌데, 2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한 구의 시체에서 동시에 페이저 응답 중일 경우에는 누구 하나가 페이저를 취소해도 페이저가 끊기지 않은 것 간주된다. 즉, 한 플레이어가 페이저를 시작하고 완료되기 전에 다른 플레이어가 해당 시체의 페이저 응답을 시작한 다음 먼저 응답을 시작한 플레이어가 페이저를 끊고 계속 이를 반복하는 식으로 계속 지속시킬 수 있다. 다만, 응답시간이 10초이기에 사실상 2명의 플레이어가 아예 발이 묶여버려서 굉장히 어렵다.] 또한 F키를 떼는 등 응답을 도중에 멈추게 되면 응답 가능시간 이내라 해도 무조건 경보가 울리므로 주변에서 느낌표가 뜨게 된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상황(즉 죽을 상황)이 아니면 절대 페이저 응답을 멈추지 말자. 사실상 페이저 응답 중에는 완전히 무력화되는 것이니 동료가 옆에서 망을 봐주며 근접한 타 경비나 시민을 처리해 주는 경우가 많다. 고스트의 티어 4 ECM 전문가 에이스 스킬이 적용된 ECM이 작동 중인 동안에는 페이저 응답을 지연시킬 수 있다. 이 스킬이 적용된 ECM이 가동 중인 동안에는 응답이 아예 불가능하므로 페이저 응답이 된 줄 알고 경비를 지나치기 쉬운데, 지속시간이 끝나면 다시 가능해지고 이를 놓치면 경보가 울리므로 꼭 확인해서 불상사를 막는 것이 좋다. 일단 한번 울린 페이저를 중단시킬 수는 없으니 주의. * 마킹 F키로 사용하며 스텔스 중에는 조준점 근처의 적이나 카메라를 마킹한다. 마킹한 적은 팀 전원에게 약 5초 동안 붉은 윤곽선으로 표시되게 되며, 경보가 울린 경우에는 특수 경찰만 마킹할 수 있다. 카멜레온 스킬이 없다면 가면을 쓴 상태에서만 마킹이 가능하다. 스텔스 중에는 경비 혹은 경찰이 어디 있는지만 알아도 큰 도움이 되고, 난전 중에서는 특수 경찰이 귀찮아지므로 내가 경찰 어디 있는지 안다고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니라 꼭 마킹해주고 가도록 하자. 타이핑하거나 말로 경찰의 위치를 알릴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할뿐만 아니라 벽 뒤로 적이 돌아가도 윤곽선으로 잠시동안 표시가 되기 때문에 잠입 미션에 매우 도움이 된다. 실드를 마킹하면 방패 뒤의 SWAT이 윤곽선으로 보이기 때문에 관통 성능이 있는 무기를 사용 시 헤드샷을 하기가 매우 편해지며, 고스트의 고가치 표적을 찍었다면 마킹 시 대미지가 더 들어간다. 그리고 고가치 표적 에이스를 찍거나 저격총 전용 조준경인 테이아 확대 조준경 또는 박스버디 조준경을 사용하는 경우 특수 경찰을 정조준만 해도 마킹이 돼서 여러모로 편리하다. 마킹을 자주 하는 것은 좋긴 하지만 순간적으로 마킹당한 특수 경찰의 타겟팅이 마킹한 유저에게 옮겨가므로 상황을 봐 가면서 쓰는게 좋다. * [[CCTV]] 곳곳을 감시하고 있는 카메라로 특정 하이스트에서는 카메라 피드 애셋을 구입하거나 경비실을 통해 적 경비를 감시 및 마킹 가능하다. 오버킬 이하 난이도에서는 아무 공격으로 파괴 가능하며, 감시 카메라 제어실이 있는 하이스트이라면 해당 장소의 경비를 처치하는 것으로 맵 상의 모든 카메라를 비활성화 할 수 있다. 메이헴 이상에서는 티타늄 케이스가 덧씌워진 타이탄 카메라가 나오므로 고스트의 티어 3 날렵함 스킬이나 경비실의 경비를 제압하지 않으면 비활성화 할 수 없고, 부술 수도 없다.[* 이 카메라 아래쪽에는 '''방탄 및 톱질, 근접 공격, 수류탄에 끄떡 없음'''이라고 쓰여져 있다.] 만약 경비실을 제압하지 않은 상태에서 카메라를 부수면 경비가 확인 차 해당 카메라까지 이동하며, 경비실을 제압한 상태라도 부서진 카메라를 경비가 보게 되면 신고 후 경보가 울리므로 스텔스가 특히 중요한 특정 하이스트에서는 카메라를 절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혹은 부순 카메라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경비를 유인/제압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또한 카메라에 포착된 다음에는 무슨 수를 써도 경보가 무조건 울리게 되므로 포착될 것 같은 카메라는 미리 ECM 재머를 사용하거나나 카메라 루프를 돌려주는 식으로 지나치는 것이 좋다. 카메라 피드나 경비실을 통해 카메라로 감시하면 카메라를 이리저리 돌려보거나 확대/축소 할 수 있지만 이 움직임이 실제 맵의 카메라에는 반영되지 않아 언제나 한 방향만 보고 있다. 플레이어를 대상으로는 거리와 무관하게 일정한 속도로 발각도가 차오르지만 오브젝트는 거리에 따라 탐지속도가 다르다. 카메라 바로 앞에 산탄총으로 밀친 시체가 날아다닌다거나 하면 즉시 느낌표를 띄울 정도니 주의해야 한다. * 드릴 >'''I hate this broke dick piece of shit drill.(난 이 [[좆|X]]같이 고장난 드릴이 싫어.)''' >-[[페이데이 갱#s-2.4|체인스]] 금고나 보안문, 셔터, 은행 금고 문을 열기위해 설치하는 도구들로, 전동 드릴에 여러가지 장비를 단 기본적인 드릴부터 금고 문을 열기 위한 써멀 드릴로 나뉜다. 금고의 크기마다 열리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빠르게 열고 싶다면 테크니션의 드릴 관련 스킬을 찍는것이 좋다. 써멀 드릴 같은 경우엔 주황색 가방에 보관 되어서 들고 다녀야 하고, 은행(뱅크 하이스트, GO 뱅크, 브루클린 뱅크) 및 기타 대형 금고(트랜스포트: 열차, 드래곤 하이스트)에서만 사용돼서 보기 힘들지만, 이런 금고문은 주로 써멀 드릴이 없으면 열 수 없기 때문에 해당 하이스트에선 반드시 필요한 물건. 트랜스포트: 열차에서는 일반 드릴로는 금고를 열지 못해 드릴이 아닌 산소 절단기를 사용하고 베인도 Lance라고 부르지만, 모양도 성능도 크기도 일반적인 써멀 드릴과 완전히 똑같다. 빅 뱅크와 산 마르틴 뱅크에서만 등장하는 드릴로 비스트가 있다.[* 베인 말에 의하면 이걸 만든 제작자들은 중공업 굴착 장비(Heavy-duty Industrial drilling apparatus)라고 부르지만 우리 같은 하이스터들은 이렇게 부른다고 한다.] 거대한 금고에 어울리는 드릴로 3개의 가방에 나누어져 있으며 한 번 고치기 위해서는 함께 떨어지는 드릴 부품이 필요하다. 일반 가방과는 달리 이동 속도와 던지는 거리는 돌격 소총 가방과 같다. '''매우 잦은 고장''' 때문에 페이데이 갱들이 기본적으로 싫어하는 장비인 듯. 골든 그린 카지노 하이스트에서는 라우드로 진행 시 [[BFG9000|BFD(Big Fucking Drill)]]를 사용한다. * 판자 맵 곳곳에 존재하는 창문이나, 철창등에 설치하여 총알과 경찰의 진입을 막는 용도로 사용된다. 공격을 받으면 파괴 되긴 하지만 랫츠 1일차 건물이나 은행 창문에 설치해놓으면 부숴지기 전까지 경찰이 들어오지 못하고 저격수의 공격도 차단되므로 방어에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통 맵 구석구석에 놓여 있다. 부서지면 그 자리에는 다시 설치하지 못하므로 주의. GO 뱅크나 뱅크 하이스트 등에서 창문을 가려서 밖에서 내부를 못 보게 해서 스텔스용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아군의 총격이나 폭발류 무기에도 부서질 수 있으니 이 점도 유의할 것. * 키카드 게임 곳곳에서 쓰이는 도구로 통로가 젠섹 보안문으로 막혀 있는 경우 이 키카드가 필요하다. 이것 외에도 각종 보안 장치를 해제해 무력화 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다이아몬드 스토어에서 전시장을 깨면 알람이 울리게 되어 있는데, 키카드로 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하이스트에 따라서는 타임락 금고를 열기 위해서 필요하다. 키카드가 필요한 문은 ECM 재머나 드릴, 톱, 성형작약탄 등으로도 열리는 경우가 있지만, 스텔스 중 성형작약탄 사용은 당연히 지양되고 드릴은 경비에게 발각될 위험이 있는 관계로 ECM 재머만이 대안으로써 활용되는 정도. 그마저도 일렉션 데이 2일차처럼 ECM으로 키카드를 대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키카드 외에는 답이 없다. 일반적으로 복수의 스폰 장소들이 정해져 있어 그 중 일부에 스폰되며, 사람들 중에는 매니저와 경비 중 일부, 혹은 특수한 관계자가 소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몇몇 하이스트에선 애셋으로 구매가 가능한데, 대부분 고스트의 스킬인 식스 센스 에이스를 요구한다. 꼼수로 2인 이상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키카드를 동시에 주우면 같이 획득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키카드를 들었을 때는 드릴 취급에 주의를 기울이자. 보통 드릴로 뚫는 문은 키카드로도 열 수 있는 경우가 많고, 키카드 투입구와 드릴 설치 오브젝트는 거의 붙어있다. 드릴을 설치하거나 수리하려는데 키카드 투입구에 키카드가 빨려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벌어진다. * [[크로우바]] 쇠지렛대, 속칭 [[빠루]]라고 불리는 물건. 크로우바로만 열 수 있는 상자를 열 수 있게 해준다. 멜트다운 하이스트에선 환풍기에 끼워서 환풍기의 작동을 멈추는 용도로 쓰며 유일하게 소모품으로서 사용 된다. * 열쇠꾸러미 금고 안의 철창문을 여는데 쓰이며, 아무 키나 꽂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 시 철창문이 일정 확률로 열린다. 빅 뱅크에선 정해진 장소들 중 한 곳에 생겨나지만,[* 찾기 힘들 경우 사전 계획에서 노란색으로 빛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뱅크 하이스트에선 특권 포인트를 3이나 주고 사는 수 밖에 없다. 예외로 지옥의 섬에선 확정적으로 철창문이 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